Training at Blanton-Peale
Earn a Certificate in Korean Care & Counseling
Blanton-Peale Institute는 Reverend Dr. Norman Vincent Peale과 정신과 의사 Smiley Blanton이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 건강을 포괄하는 전인적인 상담 치료와 회복을 위해 1937년 설립된 상담 전문 교육 기관이다. Blanton-Peale Institute는 심리학과 영성을 기초로 한 식견과 지혜를 통합하여 전인적인 돌봄과 치료를 위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어 돌봄과 상담 프로그램 (BPKCCP)은 기초 프로그램 2년과 심화 프로그램 4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혜와 지식, 그리고 긍휼함이 넘치는 돌봄과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상담 전문 지식과 지혜를 가르치며 수업에서 배운 것을 Blanton-Peale Institute 외부에서 돌봄과 상담을 반영하여 그들의 지역사회에서 봉사함과 더불어 인격과 영적으로 더욱 성숙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각 학생은 BPI 외부의 종교적 또는 비영리 환경에서 자신을 헌신해야합니다. 매년 블랜톤 필에서 수료증을 받고 졸업한 많은 사람들 중에서 혹자는 학위를 목표로 공부를 계속 하거나 전문상담가 프로그램에 등록을 하기도 한다. 본 학교 졸업생들은 지역 교회뿐만 아니라, 시민 문화 회관, 사회 복지 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Training at Blanton-Peale
The Korean Care & Counseling Program is comprised of a two-year Basic Program and a four-year Advanced Program. The Korean Care & Counseling Program strives to equip people with leadership qualities to offer informed and compassionate care and counseling to those they serve.
This program creates an intentional learning environment that addresses human need in holistic ways, underscoring the needs of mind, body, and soul. It also helps caregivers attain higher degrees of personal, professional, and spiritual development as leaders serving their larger communities.
Students are required to engage in care or counseling activities in religious or non-profit settings outside of Blanton-Peale. Each year, the program graduates leaders who are awarded Certificates of Completion, with some pursuing further advanced degrees. The program’s alums operate in a wide variety of settings, including religious institutions, community centers, social service agencies, and business sectors.